백두산 산삼 31뿌리 밀반입/중국교포 둘 검거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1994-10-06 00:00
입력 1994-10-06 00:00
경찰청 외사3과는 5일 백두산 산삼을 국내로 밀반입해 시중에 팔아온 중국교포 박정희씨(31·중국 길림성 연길시)등 2명을 붙잡아 관세법 위반 혐의로 서울세관에 넘겼다.

박씨등은 지난 4월 중국령 백두산에서 캐낸 50∼1백년생 자연산 산삼 31뿌리와 재배한 산삼 1백69뿌리를 중국 길림성 연길시에서 중국돈 12만원(한화1천2백만원)에 사들여 3차례에 걸쳐 인천항을 통해 국내로 밀반입한 뒤 서울·대전 등지를 돌며 산삼 16뿌리와 재배산삼 1백69뿌리를 각각 4천8백만원과 7백만원에 판 혐의를 받고 있다.
1994-10-06 2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