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된 가열소시지 냉동유통 허용 검토/정부,미에 통보
수정 1994-09-07 00:00
입력 1994-09-07 00:00
외무부는 이달초 서울에서 열린 미국과의 식품안전및 검역관련 실무회의를 통해 이러한 방침을 미국측에 통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 미국측은 우리 정부가 수천개의 식품에 대해 일일이 유통기간을 설정하는 것은 부당하다고 주장한데 대해 정부는 제조업자가 자율적으로 유통기간을 정하는 방안을 장기적으로 검토해 나가며 그에 앞서 현재의 식품공전상의 일부 유통기간을 재조정하겠다고 약속했다.또 식품 제조업자나 수입업자들이 과학적 근거를 제시하면서 유통기간 연장을 신청할 수 있는 제도를 곧 도입하겠다고 말했다.<이목희기자>
1994-09-07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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