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파간 유혈충돌/예멘,33명 사망
수정 1994-09-04 00:00
입력 1994-09-04 00:00
소식통들은 군인들이 이날 새벽 인구조밀지역인 크레이터지구로 난입,바주카포와 자동소총및 수류탄으로 무장한 회교원리주의들을 급습,20여명이 사망했다고 전했다.
양측 시가전의 발단은 전날 예멘 지하드(성전)를 표방한 수니파 회교원리주의신도들이 크레이터지구에서 전설적인 수피파의 「아우리아(성인)」들의 무덤을 공격함으로써 시작됐다.
1994-09-04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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