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환거래 손실 6백60만불 규모/현대정공
수정 1994-07-29 00:00
입력 1994-07-29 00:00
현대정공의 이충구 재정부장은 28일 작년 9월부터 BNP 서울지점을 통한 선물환 거래과정에서 환율예측을 잘못해 지금까지 약 6백60만달러 정도의 평가손실을 입었다고 밝혔다.
이부장은 현대정공의 경우 연간 수출입 대금 규모가 약 15억달러(입금 9억달러,출금 6억달러)에 달해 금리 및 환율변동에 따른 위험을 피하려면 선물환 거래를 하지 않을 수 없다며 오는 9월 결산 때는 손실규모가 지금보다 줄어들 것이라고 전망했다.
1994-07-29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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