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대병원 쟁의 신고/경희대는 신고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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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4-07-09 00:00
입력 1994-07-09 00:00
서울의 대형 종합병원들이 최근 임금및 단체교섭문제로 몸살을 앓고 있어 원만한 해결이 이뤄지지 않을 경우 병원을 이용하려는 환자등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양대병원은 지난달 21일 임금협상을 시작했으나 총액대비 15.8%인상을 요구하는 노조와 8%인상을 주장하는 양측의 입장차이로 7일 임시대의원대회를 열어 쟁의발생 결의를 한데 이어 8일 하오3시쯤 서울지방노동위원회에 쟁의발생을 신고했다.

경희의료원노조는 총액대비 19%의 임금인상을 요구하고 있으나 회사측이 기본급 5%와 식비 1만원 인상등 총액대비 9% 인상안을 제시,지난 6일의 쟁의발생결의에 이어 오는 13일께 쟁의발생을 신고할 예정이다.
1994-07-09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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