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에 FBI 지부/미,러마피아 핵절취 방지 공조
수정 1994-07-05 00:00
입력 1994-07-05 00:00
루이스 프리 FBI국장은 러시아의 조직범죄 확산이 전인류에게 「공동의 위협」이 되고 있다고 지적하고 4일 문을 연 FBI 모스크바지부는 러시아와 상호정보교환 등을 통해 범죄조직 퇴치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모스크바지부는 FBI의 22번째 해외지부로 2명의 수사요원이 상주하며 앞으로 핵물질의 도난등 국제범죄에 관해 러시아당국과 정보를 교환하고 러시아측이 요청할 경우 직접 수사도 할 예정이다.
1994-07-05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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