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수·축협 개편/6월까지 확정
수정 1994-03-06 00:00
입력 1994-03-06 00:00
농림수산부 조일호기획관리실장은 5일 『정부는 이미 농·수·축협의 조직개편 작업에 들어갔다』며 『대통령 자문기구인 농어촌발전위원회가 각계의 의견을 수렴,6월말까지 개편안을 확정짓게 될것』이라고 밝혔다.그는 『농협의 경우 오는 4월말까지 자체 개혁안을 마련할 예정이고,정부도 생산자 단체의 개편문제를 심도있게 검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현재 각계의 의견이 첨예하게 대립되는 부분은 ▲경제사업과 신용사업의 분리 ▲중앙회장의 자격 및 선출 방식 ▲단위조합의 규모화 등이다.<오승호기자>
1994-03-06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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