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내버스료 내일부터 오른다/일반 2백90원·좌석은 6백원으로
수정 1994-02-26 00:00
입력 1994-02-26 00:00
27일부터 서울을 비롯한 전국의 시내버스요금이 일반버스는 2백50원에서 2백90원으로,좌석버스는 5백50원에서 6백원으로 오른다.
또 중·고교생은 1백80원에서 2백원, 국교생은 1백20원에서 1백40원으로 각각 인상된다.
이와함께 일반시내버스의 시계외 요금도 시외직행버스 기본운임률이 적용돼 현행 요금보다 최고 16%까지 상향 조정되며 서울시에서 운행중인 공항버스요금은 6백50원에서 7백원으로 오른다.
이에따라 현재 통용되고 있는 토큰·회수권은 다음달 말까지 함께 사용되며 판매소에서 현금교환도 가능하다.새 승차권은 27일부터 시중에서 구입할 수 있고 새로 사용될 토큰은 기존의 동색에서 은색으로 바뀐다.
일반인의 경우 승차권 없이 현금 승차할 때는 10원의 할증료를 더내야 하나 밤10시부터 오전7시까지는 할증료를 내지 않아도 된다.
1994-02-26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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