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부·중부고속도로 하행선/IC 5곳 진입 통제/연말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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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3-12-25 00:00
입력 1993-12-25 00:00
신정연휴 기간중 경부고속도로와 중부고속도로 하행선의 진입이 부분적으로 금지된다.

24일 도로공사가 마련한 연말연시 교통소통 대책에 따르면 진입이 통제되는 곳은 ▲경부고속도로의 잠원·반포·서초 인터체인지 ▲중부고속도로의 광주·곤지암 인터체인지 하행선 출구이다.통제기간은 오는 31일 하오 1시부터 내년 1월1일 하오 5시까지이다.

연휴 기간중 서울 및 동서울 톨게이트가 붐빌 경우 통행료를 나갈 때 내도록 하는 후불제를 시행하고 임시 요금소를 포함,모든 톨게이트를 최대한 열어놓기로 했다.교통사고 및 고장차량을 신속하게 처리하기 위해 구난차와 구급차 1백68대도 고정배치한다.

국도 및 지방도에서는 이 기간중 공사를 중지하며 폭설에 대비,전국 1백50개 고갯길에 모래와 염화칼슘 등 제설장비를 비축한다.

건설부와 도로공사는 신정연휴 첫날인 31일 낮 12시부터 1일 낮 12시까지,특히 영동고속도로에 차량이 몰릴 것으로 예상하고 고속도로 이용에 앞서 교통종합상황실(02­253­0404,0342­48­0404)이나 고속도로 자동안내전화(전국동일 700­2030)를 통해 도로상황을 미리 알아볼 것을 당부했다.
1993-12-25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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