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대책 마련/오늘 당정회의
수정 1993-12-11 00:00
입력 1993-12-11 00:00
이 자리에는 정부측에서 이경식부총리겸 경제기획원장관 홍재형재무 김철수상공장관 김태수농림수산부차관이,민자당에서 김종호정책위의장 서상목제1정책조정실장 정시채국회농수산위원장 노인환재무위원장 이택석상공위간사등이 참석한다.
이날 회의에서 당정은 단기적으로 쌀시장개방에 대한 국민들의 불안감을 해소시키기 위한 적극적인 홍보대책과 필요하고 장기적으로는 농정의 근본적인 재정립이 강구되어야 한다는데 의견을 같이 하고 농정의 새로운 방향을 협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관련,민자당의 서실장은 『정부조직과 당조직을 총동원해 UR의 불가피성과 정확한 경제적 영향등을 국민에게 알리는 홍보작업을 우선 벌이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서실장은 또 『농민들에 대한 지원대책으로 당장 구체적인 안을 내놓기는 어렵다』면서 『장기적으로 농정의 근본적 재조정이 요구되는 만큼 땜질식 대증요법은 고려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민자당은 정기국회 폐회 직후인 오는 20일 전국지구당위원장 회의를 열어 UR타결에 따른 향후대처방안등 연말귀향활동 대책을 논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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