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핵투기땐 일과 사전협의”/환경장관/내년부터 완전중단 방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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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3-11-06 00:00
입력 1993-11-06 00:00
【헬싱키 AP 연합 특약】 러시아는 앞으로 방사성 핵폐기물을 해양에 투기할 때는 사전에 일본정부와 협의할 것이며 내년부터는 핵폐기물의 해양투기를 중지할 것이라고 빅토르 다닐로프 다닐랸 환경장관이 5일 밝혔다.

다닐랸장관은 러시아가 현재 건설중인 무르만스크,콜라반도,블라디보스토크등 3곳의 핵재처리공장이 완공되는 내년부터는 핵폐기물의 해양투기를 중단할 것이지만 그때까지는 해양투기가 불가피하며 다만 사전에 일본정부와 이에 관한 문제를 협의하겠다고 말했다.
1993-11-06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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