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최첨단 스텔스기 제작 추진/방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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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3-08-29 00:00
입력 1993-08-29 00:00
◎2천억엔 투입… 2천년 완성 목표

【도쿄=이창순특파원】 일본 방위청은 국내전투기 생산기술을 향상시키기위해 2천억엔(약 1조5천6백억원)을 들여 미스텔스기에 필적하는 최첨단 전투기인 「선진기술 실증기」 2대를 시험제작할 방침이라고 일본 도쿄신문이 28일 보도했다.



도쿄신문은 방위청 소식통을 인용,기술연구본부가 중심이 되어 제작될 이 전투기는 95년부터 설계에 들어가 2000년께 완성될 예정으로 레이더에 포착되지 않는 최신 전자기술이 도입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 소식통은 전투기가 완성되더라도 실전에는 배치되지 않을 것이나 「세계 최첨단 기술을 장착한 전투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는데 일본이 독자적인 기술력을 향상시킨다는 점에서 미국이 우려를 표시할 가능성도 있다고 이 신문은 보도했다.
1993-08-29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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