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르비아,고지철수/평화협상 어제재개
수정 1993-08-17 00:00
입력 1993-08-17 00:00
회교계인 알리아 이제트베고비치 보스니아 대통령은 그동안 세르비아계가 보스니아 수도 사라예보가 내려다 보이는 이그만등 두 전략고지로부터 철수해야 한다는 조건을 내걸고 2주동안 제네바 회담에 참석할 것을 거부해 왔는데 보스니아 유엔군사령관은 14일 사라예보에서 세르비아계가 두 산에서 완전히 철수했다고 밝혔으며 이에 대해 빌 클린턴 대통령도 환영의 뜻을 표명했다.
1993-08-17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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