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진 산사나이 유용서씨/서울대병원에 시신기증(조약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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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3-07-23 00:00
입력 1993-07-23 00:00
○…지난 21일 하오 간암으로 유명을 달리한 산사나이 유용서씨(58)가 자신의 시신을 서울대병원 해부학교실에 교육용으로 기증해 화제.

지난 71년부터 서울근교 도봉산에 도봉산장을 차리고 22년간 산에 살며 수십명의 조난 등반인을 구조해온 유씨는 산악인들의 친구이자 정신적 지주역을 해왔다.
1993-07-23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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