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의 박지원대변인은 20일 현대노사분규에 대한 긴급조정권 발동과 관련한 성명을 발표,『이번에 발동된 긴급조정권은 정부수립후 두번째로,이러한 위기상황을 초래한 김영삼정부의 노동정책과 현대노사분규를 원만하게 해결하려는 정부의 노력에 의구심을 표명한다』면서 『긴급조정권발동에 따른 불행한 결과가 초래되지 않도록 노사양측의 진지한 노력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1993-07-21 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