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해배출 1천2백곳 적발/국일제지 등 4백98곳에 부과금
수정 1993-06-24 00:00
입력 1993-06-24 00:00
고려합섬·금호쉘화학등 대기업을 포함한 배출업소들이 폐수·분진등 오염물질을 배출허용기준치보다 많이 내보내다 무더기로 적발됐다.
환경처는 23일 지난 5월중 전국 15개 시·도와 합동으로 총9천8백92개 배출업소를 단속한 결과 각종 환경관련법령을 위반한 1천2백3개 업체를 적발,개선명령·조업정지등 행정처분를 내렸다.
이 가운데 경북대학병원·국일제지·금호쉘화학1공장·동서화학공업·서울제강등 4백98개 사업장은 기준치이상의 각종 폐수와 먼지를 배출하다 단속에 걸려 시설개선명령을 받고 배출부과금을 물게 됐다.
1993-06-24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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