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달1일 「양의 윤초」 실시/상오9시 정각에 1초 늦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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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3-06-23 00:00
입력 1993-06-23 00:00
오는 7월 1일 상오 9시 양(+)의 윤초가 실시된다.

한국표준과학연구원 천문대는 22일 국제지구자전부(IERS)의 통보에 따라 한국표준시로 7월 1일 상오9시(국제협정시 6월 30일 0시) 원자시에 1초를 더해주는 양의 윤초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이날 상오59분59초와 9시0분0초사이에 8시 59분 60초를 삽입해야 한다.

윤초는 현재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원자시와 지구의 자전에 바탕을 둔 세계시 사이에 생기는 시간 간격을 좁히기 위해 원자시에 1초를 가감하는 시차 조정으로 원자시에 1초를 더해주는 것을 양의 윤초라 하고 1초를 빼주는 것을 음(-)의 윤초라 한다.

이에 따라 8시59분과 9시 정각 사이에는 평상시보다 1초가 길어지게 되며 시계는 뒤로 1초 늦춰 조정해야 한다.
1993-06-23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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