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총리공관 부근서 폭탄장착 차량 발견
수정 1993-06-03 00:00
입력 1993-06-03 00:00
경찰은 이번 사건이 지난달 14일 역시 로마에서 발생해 인명을 희생시킨 차량폭탄 테러 및 지난주 피렌체의 유명한 우피치 박물관 앞에서 일어난 테러와 유사한 수법으로 이뤄진 것으로 보아 마피아의 소행일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이날 발견된 폭탄 차량은 특히 오스카르 루이지 스칼파로 대통령이 국경일 휴일을 맞아 다녀간 곳에서 불과 3백m 떨어진 곳이라고 경찰은 밝혔다.
1993-06-03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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