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장춘씨 체신부 행정주사 창안상동상 수상(아이디어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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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3-04-23 00:00
입력 1993-04-23 00:00
◎기념통신 일부인 개선… 예산 절감

체신부의 4·5급 우체국 및 시 소재지의 주사국에서 사용하고 있는 기념통신 일부인(일부인)의 인면 및 연·월·일 활자는 사용기간이 10일간이며 사용기간 경과된 뒤에는 폐기하고 있다.

91년 말 현재 전국의 2백25개국에서 사용하는 기념통신 일부인의 연도별 구입횟수는 88년 91회,89년 37회,90년 39회로 예산및 물자의 낭비 요인이 크다.

임장춘씨는 기념통신 일부인의 활자를 일반고무인 우량수지제품으로 제조토록 함으로써 인면은 매회 구입하는 대신 연·월·일 활자는 계속 사용이 가능케 했다.

체신부에서 사용하는 각종 일부인은 체신부의 얼굴인 동시에 산 역사를 증명하는 것이다.그러나 형태변형으로 인한 소인상태의 발생으로 인쇄가 선명하지 못해 민원발생의 우려가 있다.임씨는 기념통신 일부인의 재질을 내유성이 우수한 하이카 고무로 만든 제품을 사용함으로써 형태변경이 없도록 했다.

임씨의 창안으로 1년에 9백76만5천원의 예산절감효과를 가져오고 연간 38만8천8백원의 물자절약 효과를 얻을 수 있게 됐다.
1993-04-23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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