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화 또 최고치 경신/백엔당 7백원57전
수정 1993-04-09 00:00
입력 1993-04-09 00:00
금융결제원은 8일 엔화에 대한 원화의 환율을 1백엔당 7백원57전으로 고시했다.이는 7일 보다 1백엔당 3원41전이 오른 것이다.
엔화는 국제금융시장에서의 초강세로 지난 6일까지 나흘 연속 신기록을 세우면서 1백엔당 7백원35전까지 올랐다가 7일 하룻동안 주춤한뒤 또 다시 최고기록을 갱신했다.
대엔화 환율은 지난해말의 1백엔당 6백33엔에 비해서는 67엔57전이 올랐고 원화에 대한 엔화의 가치는 올들어서만 9.65%가 평가절상돼 이미 작년 한해의 평가절상폭 4.08%의 2배를 크게 넘어섰다.
1993-04-09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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