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새로운 UR협상 요구/베레고부아총리/“미EC타결안 거부할것”
수정 1993-02-24 00:00
입력 1993-02-24 00:00
이와 함께 미국과 EC는 이날 브뤼셀에서 열린 무역협상에서 양측을 합쳐 모두 2천억달러에 달하는 공공 조달시장 상호 개방문제에서도 정면 충돌함으로써 대서양을 사이에 둔 무역전쟁 발발 위기를 더욱 고조시켰다.
베레고부아 총리는 내달로 다가온 선거를 앞두고 이날 프랑스 서부 푸아티에서 열린 사회당 집회에 참석해 프랑스가 지난해 11월 워싱턴에서 미·EC간에 타결된 농산물 협정에 거부권을 행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1993-02-24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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