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남북정상회담 원해/핵 타결안돼 불변”/노 대통령
수정 1993-02-16 00:00
입력 1993-02-16 00:00
노대통령은 이날 조선일보와의 특별회견에서 이같이 말하고 90년 고르바초프 구소련대통령과의 샌프란시스코정상회담과 관련,『미국은 우리의 북방외교를 적극 지원했으며 당시 회담도 부시전미국대통령의 적극적 뒷받침으로 성사될 수 있었다』고 밝혔다.
노대통령은 당시 회담 성사를 위해 실질적으로 제일 도움이 된 역할을 한 사람은 미국의 조지 슐츠 전국무장관이었다고 밝혔다.
노대통령은 전두환 전대통령과의 관계에 대해 『그동안 불가항력적인 일들로 오해가 있었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 만나 허심탄회하게 대화할 것이고 모든 일이 잘 풀릴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1993-02-16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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