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농수산물 밀수단 적발/공해상서 물물교환/총책 2명 검거 착수
수정 1993-02-04 00:00
입력 1993-02-04 00:00
이같은 사실은 지난해 12월29일 중국동포인 장태일씨(37·산동성거주)와 짜고 승용차 8대를 밀수출한 대금으로 중국산 잣12t(시가 1억8천만원상당)과 아귀 22t(시가 1억1만원상당)등을 밀수입한 혐의로 삼천포출장소가 지난달 25일 구속한 최정자(39·여)백종암(46)장봉호씨(39·삼천포시 대방동)등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드러났다.
조사결과 이들은 주로 서·남해안일대 공해상에서 어선을 가장해 중국 밀수선과 접촉,물물교환방식으로 중국산 농수산물등을 몰래 들여왔다.
1993-02-04 2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