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베트남 통상장관회담 합의/산업협력단 곧 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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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3-01-07 00:00
입력 1993-01-07 00:00
한국과 베트남이 올 상반기중 통상장관회담을 갖는다.

양국간 무역협정과 상사중재협정,투자보장협정 및 이중과세방지협정도 이른 시일내에 체결된다.

상공부는 지난해 12월 27일부터 6일간 베트남을 방문한 정부 통상협력단이 베트남정부와 이같이 합의했다고 6일 밝혔다.이와 관련,정부는 경공업과 중공업분야의 베트남 투자진출을 위해 우리측 산업협력단을 1∼2월중 베트남에 보낼 계획이다.

양국은 또 우리측이 보낸 무역협정안에 대해 베트남이 1월중 대안을 보내고 필요할 경우 실무협의를 통해 협정의 조기체결을 추진하기로 했다.

가능한 이른 시기에 대한상사중재원과 베트남 상공회의소간에 상사중재협정 체결을 위한 실무협상도 벌이기로 했다.



이와 함께 상공부와 베트남의 무역부·국가계획위원회·투자협력위원회·경공업부·중공업부·상공회의소가 산업 및 통상정보를 서로 교환키로 했다.

한편 정부는 베트남인의 한국방문 비자발급절차를 간소화하고 관계부처간 협의를 거쳐 베트남에 상무관을 파견할 방침이다.
1993-01-07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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