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린턴에 호감”/김정일 달포전 언급
수정 1992-11-15 00:00
입력 1992-11-15 00:00
바옐리 이사장에 따르면 지난 9월말 이탈리아 재계 대표단이 북한을 방문했을 당시 김서기는 자신과 단독으로 만난 자리에서 미대통령 선거에 대해 『클린턴후보가 대통령이 될 경우 나와 좋은 관계를 유지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과의 회견은 미대통령선거 1개여월전에 있었던 일이지만 김이 클린턴에 대해 직접 언급했던 사실이 밝혀진 것은 처음이어서 주목되고 있다.
1992-11-15 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