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C미 내주 협상재개/집행위 발표/워싱턴서 농업보조금이견 조정
수정 1992-11-12 00:00
입력 1992-11-12 00:00
이로써 지난 5일 미국이 EC산 상품에 대한 보복관세 부과방침을 발표한 이후 악화돼온 미·EC간의 감정이 무역전쟁으로까지 치닫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EC 집행위는 이날 발표를 통해 프란스 안드리에센 부위원장과 레이 맥셔리 농업담당 집행위원이 가능한한 빠른 시일안에 에드워드 매디건 미농무장관과 회담을 갖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미·EC간 회담에서는 농산물 보조금 문제를 둘러싼 이견,특히 오일시드(유지작물종자) 경작농가에 대한 EC회원국들의 보조금 지급문제를 놓고 벌어진 분규타결 문제를 집중 논의될 예정이다.
미국과 EC 양측은 구체적 접촉 재개일자와 장소는 발표하지 않았으나 다음주중 워싱턴에서 열릴 공산이 크다고 이 대변인은 밝혔다.
1992-11-12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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