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개혁파,강택민 비난/“개방정책에 소극적” 공세
기자
수정 1992-07-30 00:00
입력 1992-07-30 00:00
【홍콩=최두삼특파원】 중국의 개혁파는 지금까지 최고지도자 등소평의 개혁개방정책에 소극적으로 대응해온 강택민총서기에 대한 비난공세를 시작했다고 홍콩의 친대만계신문 더 스탠더드가 29일 보도했다.
스탠더드는 강총서기의 적극 후원자였던 이선념 정협주석이 지난달 하순 사망한 이후 강의 업무수행을 비난하는 당내부문서가 북경의 당고위지도자들 주거지인 중남해에서 회람되고 있다고 전했다.
1992-07-30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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