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유엔총회 연설통해 통일방안 우리입장 제시”/노 대통령 밝혀
수정 1992-07-16 00:00
입력 1992-07-16 00:00
노대통령은 또 『북한의 핵문제는 쌍방의 기본적인 신뢰회복을 위해 반드시 해결되어야하며 여건이 성숙되지 않은 상황에서 남북정상회담을 무리하게 서두르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노대통령은 오는 9월 유엔총회에 참석,연설을 통해 『새로운 국제질서를 위해 한국이 기여할 수 있는 방안과 남북한관계 및 통일방안에 대한 우리의 입장을 제시하고 주요 우방정상들과도 만나 상호관심사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것』이라고 밝혔다.
1992-07-16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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