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방지다” 후배 치사/인제대생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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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2-06-10 00:00
입력 1992-06-10 00:00
김군은 이날 같은학과 2학년 동료20여명과 함께 숨진 최군등 1학년 30여명이 평소 선배인 자신들에게 인사도 잘 하지않고 건방지다는 이유로 집합시켜 단체기합을 주다가 최군이 이에항의하자 주먹으로 배를 때렸다는 것이다.
경찰은 김군을 폭행치사혐의로 구속하는 한편 최군의 정확한 사망원인을 가리기 위해 부검하기로 했다.
1992-06-10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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