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준 미 다이아몬드바시장/하원 공화당후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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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2-06-04 00:00
입력 1992-06-04 00:00
【로스앤젤레스=홍윤기특파원】 재미교포로는 최초로 미국도시의 시장에 당선됐던 김창준씨(53)가 2일 실시된 캘리포니아주 예비선거에서 제41선거구 연방하원의원 공화당 후보로 지명됐다.

김시장은 이 지역에 출마한 6명의 공화당후보중 전주하원의원 척 베이도후보와 경합을 벌이다 1만2천5백30표를 얻어 5백81표차로 물리치고 후보로 선출됐다.

김시장이 공화당 후보지명전에서 당선된 캘리포니아 제41선거구는 전통적으로 공화당 강세지역인데다 이번 선거에서도 공화당이 57%의 지지를 확보한 것으로 나타나 오는 11월에 실시될 본선거에서 김시장이 연방하원의원에 당선될 가능성이 높다.
1992-06-04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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