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3차아파트/준공전 일주 말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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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2-05-01 00:00
입력 1992-05-01 00:00
【성남=한대희기자】 분당신도시 3차아파트를 건립하고 있는 (주)한양건설과 (주)광주고속건설이,하자부분에 대한 잔여공사가 마무리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성남시가 준공검사를 해주지 않고 있는데도 당초 입주예정일인 30일부터 일부 주민을 사전입주시켜 물의를 빚고 있다.

지난90년 6월 분양된 한양건설의 아파트 19채 1천3백10가구분과 광주고속건설의 9채 5백46가구분은 이날부터 입주를 시작할 예정이었으나 욕실·거실등의 방수처리가 제대로 되지 않는등 내부공사가 마무리 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시가 하자보수공사를 완전 마무리한후 입주를 시작토록 하라며 준공검사를 해주지 않고 있다.



그러나 이들 건설회사는 이날부터 이삿짐을 챙겨 현장에 온 주민들을 입주시켜 한양건설은 12가구를,광주고속건설은 6가구를 각각 사전입주시켰다는 것이다.

한양건설은 오는 5월10일쯤,광주고속건설은 오는 5월2일부터 3일까지 사이에 하자보수공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1992-05-01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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