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묶인 시민들 출퇴근전쟁/자전거까지 몰고나와 혼잡/파업 이모저모
수정 1992-04-28 00:00
입력 1992-04-28 00:00
그러나 한꺼번에 승용차가 도로로 쏟아져 시내교통체증을 가중,도심은 교통소통이 마비된 상태이며 베를린의 경우 시외곽에서 시내로 들어가는데 3∼4시간씩이나 걸려 출근을 아예 포기하는 직장인들도 많았다.
○…이번 파업은 그동안의 임금협상이 난항을 겪어 이미 예정된 사태였으며 노조측은 시민들에게 본의 아니게 불편을 주게됐다는 홍보활동을 벌이기도.
슈투트가르트시등 각지역에는 노조측이 시민질의 상담 전화를 설치,파업의 대상직종과 시간등을 알려주며 긴급 서비스활용 방안을 알려주기도.
○…철도운행이 지장을 받자 역마다 많은 승객들이 몰려 서둘러 목적지에 가느라고 큰 혼란.
1992-04-28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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