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고사 일어제외 재고를”/상공부,서울대에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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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2-04-19 00:00
입력 1992-04-19 00:00
94학년도 서울대 입시에서 일본어가 제외된 것과 관련,상공부가 한일 양국간의 협력관계에 지장을 초래한다며 서울대에 공문을 보내 이를 재검토해 줄 것을 요청했다.

18일 서울대에 따르면 상공부는 한봉수장관 명의로 교육부를 통해 서울대에 보낸 「한일정상회담 후속조치 추진관련 협조요청」이란 제목의 공문을 통해 『서울대의 조처는 정부의 일본어교육 장려방침과 한일 양국간 산업기술협력 및 전문가교류확대 계획에 배치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1992-04-19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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