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컴퓨터등 집중개발/과학기술진흥기금 1조원 조성
수정 1992-01-09 00:00
입력 1992-01-09 00:00
제7차5개년계획기간중 부산·대구·전주·강릉지역에 지방과학산업연구단지가 중점 건설·육성되고 전기자동차·인공지능컴퓨터·초고집적 반도체관련기술등 14가지 핵심기술이 집중개발된다.
정부는 최근 92∼96년사이의 제7차 과학기술부문 5개년계획을 확정하고 이 계획의 실천을 위해 같은기간중 1조원의 과학기술진흥기금을 조성하는등 과학기술투자를 96년까지 국민총생산의 3·5%수준,2001년까지 5%수준까지 끌어올리기로 했다.
이와함께 기상정보서비스의 확충과 「설계및 엔지니어링산업」 「소프트웨어산업」을 집중 육성할 계획이다.
정부는 이들 목표를 달성하기위해 ▲기업·대학·정부 출연연구소등의 지원확대및 협동연구분위기 마련 ▲과학기술연구인력의 대폭확대 ▲국제공동연구의 활성화등을 주요 정책으로 추진키로 했다.
한편 과학기술처등이 7차 과학기술부문 5개년계획 시행기간 부족한 과학기술인력을 조사·전망한 결과 계열별로는 공학계열이 2만3천1백명이 부족하고 학위별로는 석사급 연구원 3천6백명,박사급연구원 6천4백명이 각각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1992-01-09 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