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모든 핵시설/공개사찰 받아야/주한 일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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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1-10-31 00:00
입력 1991-10-31 00:00
야나기 겐이치(유건일)주한일본대사는 30일 『북한은 핵재처리 시설을 포함한 모든 핵시설및 물질에 대해 공개 사찰을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야나기대사는 이날 서울 하이아트호텔에서 열린 외교협회(회장 윤석헌)초청 오찬간담회에 참석,「일본의 외교정책과 한일관계 전망」이라는 주제의 연설을 통해 이같이 밝히고 『지난 8월 제4차 일­북수교교섭에서 북한이 핵사찰을 받지 않는한 국교정상화가 이뤄지기 힘들다는 입장을 북측에 전했다』고 설명했다.
1991-10-31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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