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선,중동 오만근해서 침몰/선원 8명 사망·실종/21명은 구조
기자
수정 1991-07-06 00:00
입력 1991-07-06 00:00
제7풍산호가 침몰하자 함께 조업하던 제1·8풍산호와 부산시 해외수산소속 오로라2·7호,오만 공군항공기등이 긴급구조에 나서 선장 김씨등 나머지 선원21명을 구조했다.
사고선박은 지난해 5월 출항,오만국 머스캣에 어업전진기지를 두고 어선4척과 선단을 이뤄 조업중이었다.
실종자명단은 다음과 같다.
▲박재현 ▲이용우(25·1기사·전남 승주군 상사면 용암리) ▲김근남(41·조기장·부산시 남구 대연동 1159) ▲남태권(39·냉동사·경남 진해시 여좌동3가 12) ▲김성우(29·용접사·부산시 부산진구 부암1동 297) ▲박종화(25·기관원·경남 충무시 태평동 644) ▲이금덕(25·기관원·대구시 수성구 지산동 1186)
1991-07-06 1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