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범유럽안보협상 촉구/“동구국 정국불안 해소 협의”
수정 1991-06-23 00:00
입력 1991-06-23 00:00
【베를린 로이터 연합】 알렉산데르 베스메르트니흐 소련 외부장관은 22일 동유럽 신생 민주국가들의 정국 불안을 방지하기 위한 범유럽안보체제에 관한 협상을 조속히 시작할 것을 촉구했다.
베스메르트니흐 장관은 이날 발간된 베를리너 차이퉁지와의 인터뷰에서 『범유럽안보협약에 대한 예비절차를 곧 시작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이 조약은 한곳의 사회불안상황이 다른 지역으로 발전되는 것을 용납할 수 없다는 개념을 기초로 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1991-06-23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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