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검 공안1부 홍경식 검사는 13일 해외 기획특집물을 제작하기 위해 몽골에서 취재중 정부의 승인없이 현지 주재 북한대사를 만난 사실과 관련,국가보안법 위반(회합·통신)혐의로 불구속 입건된 한국방송공사(KBS) 기획제작국 소속 프로듀서 조대현(38) 고희일씨(36)에 대해 기소유예키로 방침을 정하고 대검에 지휘를 품신했다.
1991-06-14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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