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멕시코 정상회담 합의/어제 외무장관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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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1-05-23 00:00
입력 1991-05-23 00:00
한·멕시코 양국은 빠른 시일내 양국 정상회담을 갖기로 했다.

이상옥 외무장관은 22일 방한중인 페르난도 솔라나 멕시코 외무장관과 회담을 갖고 양국 정상간 상호 교환방문이 양국 관계를 획기적으로 발전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는 데 인식을 같이하고 이같이 합의했다고 정의용 외무부 대변인이 전했다.



솔라나 장관은 이날 회담에서 멕시코가 아태각료회의(APEC) 가입에 관심이 있다는 뜻을 APEC 의장국인 우리측에 전달해왔으며 이 장관은 이에 대해 APEC의 회원국과 협의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이 장관과 솔라나 장관은 이어 양국 실질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이중과세방지협정과 관광협력협정 등 2개 협정을 빠른 시일내 체결키로 합의했다.
1991-05-23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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