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이스라엘 첫 총리회담/국교 재개등 논의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1991-04-15 00:00
입력 1991-04-15 00:00
【예루살렘 로이터 연합】 이츠하크 샤미르 이스라엘 총리는 13일 발렌틴 파블로프 소련 총리와 런던에서 양국간 최초의 총리회담을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스라엘 라디오 방송은 이번 회담에서 양국이 영사급 수준이 아닌 완전한 외교관계를 회복하는 문제에 대해 논의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1991-04-15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