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 투금사,은행전환 신청/한국은 단독,한양·금성은 합병전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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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1-02-01 00:00
입력 1991-02-01 00:00
◎6개사는 증권사로/재무부 접수마감

서울에 소재한 16개 단자사(투자금융회사) 가운데 6개사가 증권사로,3개사가 은행으로 전환하겠다고 재무부에 신청했다. 또 산업은행도 증권사 설립 신청을 냈다.

한편 8개 증권사는 런던에 현지법인을 설립하겠다는 신청서를 재무부에 제출했다. 31일 재무부에 따르면 단자사들의 업종전환 신청마감일인 이날까지 서울·신한·한성·동부·고려·한일투자금융 등 6개사가 증권사로의 전환을 신청했으며 한국투금은 단독으로,한양과 금성투금은 합병을 통해 은행으로 업종을 바꾸겠다고 신청했다. 이들에 대해서는 2∼3월중 내허가를,오는 6월께 본허가를 내줄 예정이다.

런던에 현지법인을 설립하겠다고 신청한 증권회사는 대우 동서 쌍용 럭키 대신 고려 현대 동양 등 8개사이다.

한편 재무부는 외국증권사의 국내지점과 내·외국 증권사의 합작증권사 설립신청은 2월부터 받기로 했다.
1991-02-01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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