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예탁금 또 줄어/이틀새 1천억
수정 1990-10-31 00:00
입력 1990-10-31 00:00
30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고객예탁금은 지난 26일 현재 1조8천7백87억원을 기록,지난 24일 1조9천8백64억원으로 단기 최고치에 도달한지 이틀만에 1천77억원이 줄어들었다.
고객예탁금은 지난 10일의 「깡통계좌」 강제정리 직전에는 1조3천억원대에 머물렀다가 깡통계좌 정리를 계기로 주가가 계속 상승한데 힘입어 뭉칫돈이 증시로 다시 유입됨에 따라 큰 폭으로 증가,한때 2조원대에 육박했었다.
1990-10-31 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