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국방 부장관 내일 내한/페만 군비 분담·용산기지 이전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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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0-09-29 00:00
입력 1990-09-29 00:00
【워싱턴=김호준 특파원】 미 국방부의 돈 애트우드 부장관이 한국의 페르시아만 군사비 분담 등과 관련한 상호관심사를 논의하기 위해 30일부터 10월3일까지 서울을 방문한다고 27일 미 국방부가 발표했다.

애트우드 부장관은 방한기간중 한국이 지원키로 발표한 페르시아만 군사비의 현금과 물자비율,품목 등을 협의하는 한편 용산 미군기지 이전,그리고 기술이전 문제를 둘러싼 이견이 아직도 해소되지 않은 미 전투기 대한 판매계획 등에 관해서도 의견을 교환할 것으로 보인다고 워싱턴의 한 군사소식통이 전했다.

애트우드 부장관은 한국에 이어 일본을 방문할 예정이다.
1990-09-29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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