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묘 복구시비/동생이 형에 칼부림(조약돌)
수정 1990-09-27 00:00
입력 1990-09-27 00:00
정씨는 자신의 둘째형 낙범씨(39ㆍ무역업ㆍ강동구 둔촌동)가 지난 수해로 경기도 용인에 있는 아버지묘소가 허물어져 보수를 했으나 큰형인 낙룡씨(41ㆍ무직ㆍ성동구 중곡동 174의41)가 『장남인 나를 두고 너희들 멋대로 묘소에 손을 대느냐』며 둘째형을 때려 병원에 입원시켰다는 말을 듣고 이에격분,26일 상오1시25분쯤 큰형집으로 가 말다툼을 하다 큰형이 쇠파이프로 자신을 때리자 옆에 있던 길이 25㎝의 군용대검으로 큰형을 찌르고 쇠파이프를 빼앗아 얼굴 등을 때려 전치8주의 상처를 입힌 혐의를 받고있다.
1990-09-27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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