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이라크 개전땐 바그다드를 공습/미 공참총장 경고
수정 1990-09-17 00:00
입력 1990-09-17 00:00
듀간참모총장은 16일자 워싱턴 포스트와의 인터뷰에서 『이라크와 전쟁이 발발한다면 우리는 변두리를 조금씩 갉아먹는 것이 아니라 바그다드 중심부를 직접 공격할 것이다. 당신(후세인)을 해하려 한다면 이는 아주 쉬울 것이다』고 말했다.
미국과 서방 동맹국들은 사우디아라비아와 페르시아만에 레이다망이 피할 수 있는 스텔스기를 포함한 수백대의 전투기를 배치시켜놓았는데 지난 주말 서방국가들은 이 지역에 전투기들을 추가배치키로 결정한 바 있다.
1990-09-17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