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MC 한계순씨 간통혐의로 피소(조약돌)
수정 1990-08-08 00:00
입력 1990-08-08 00:00
박씨의 부인 이모씨(27)는 『지난해 겨울부터 남편의 외박이 심해 의심해오다 남편의 무선호출기에 모르는 전화번호가 자주나와 알아보니 한씨의 전화번호였다』고 주장했다. 한씨와 박씨는 6일 하오4시쯤 한씨집에 같이 있다가 경찰관을 앞세우고 찾아온 이씨에 들켜 경찰에 연행됐다. 한씨는 지난88년 11월 암으로 숨진 전 남편인 가수 최병걸씨와 사별한뒤 아들(11)을 키우면서 혼자 살고있으며 박씨와는 지난해 8월 유성온천관광호텔에서 만나 그동안 1주일에 1∼2차례씩 관계를 가져온 것으로 알려졌다.
1990-08-08 1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