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ㆍ일 무역협상 타결/일,공공부문 4백30조엔 투자키로
수정 1990-06-29 00:00
입력 1990-06-29 00:00
최종합의내용은 아직 공표되지 않고 있으나 협상 참석자들은 양측이 특허문제를 포함,경상수지불균형을 시정키 위한 세부적인 부문까지 완전합의에 도달했다고 밝혔다.
회의 소식통들은 당초 예정된 일정을 이틀이나 넘기면서 진행된 이번 협상에서 미국은 향후 10년간 공공사업투자규모를 5백조엔으로 늘릴 것을 요구,4백15조엔선을 제시한 일측과 대립했으나 27일 가이후 도시키(해부준수)일본총리가 4백30조엔으로 양보함으로써 타결의 실마리가 잡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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