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칭펀드 발매 순조/투신 3사 전망
수정 1990-06-12 00:00
입력 1990-06-12 00:00
11일 투신업계에 따르면 한국ㆍ대한ㆍ국민 등 3개 투신사들은 최근 한국계 해외증권의 발행여건이 호전됨에 따라 증시안정화 대책의 일환으로 추진했던 총 3억달러규모의 매칭펀드 발행계획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미주지역을 판매대상으로 하고 있는 대한투신의 경우 이미 미메릴린치,일노무라(야촌)증권 등의 해외주간사들과 1억달러규모의 매칭펀드의 발매에 관한 세부협의를 마치고 오는 15일 발행조인식을 갖기로 했다.
또 유럽 및 아시아지역을 각각 발매대상으로 하고 있는 한국투신과 국민투신도 최근 해외주간사들과 협의가 순조롭게 이루어져 이달말과 내달 중순께 발행조인식을 갖고 해외판매에 본격착수할 예정이다.
이번에 발행되는 매칭펀드는 국내 및 해외유가증권에 투자,수익금을 분배하게 되는 수익증권으로 3년이 넘어야 환매가 가능한 단위형으로 되어 있다.
1990-06-12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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