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천만원 수뢰혐의/주공간부 구속
수정 1990-06-02 00:00
입력 1990-06-02 00:00
최씨는 지난달 25일 아파트건축업자와 설계업자들로부터 뇌물을 받은 혐의로 감사원에 의해 고발당하자 자취를 감추었다가 이날 상오10시30분쯤 서울지검에 자수해왔다.
최씨는 지난88년 12월 동양고속주식회사 건설사업본부 김모전무(52)로부터 아파트건축때 편의를 봐달라는 부탁과 함께 6백만원을 받는 등 88년9월부터 89년9월까지 14개업체 관계자 15명으로부터 모두 2천1백20만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있다.
1990-06-02 1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