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정유 등 65개사/5월부터 1부 승격
수정 1990-03-25 00:00
입력 1990-03-25 00:00
24일 제일경제연구소에 따르면 12월말 결산법인 4백78개사 가운데 지난 23일까지 주주총회를 마친 4백58개사의 영업보고서를 토대로 주식분산 상태나 납입자본 이익률 및 유보율ㆍ배당ㆍ감사의견ㆍ상장기간 등을 분석한 결과 소속부가 변경되는 상장사는 ▲시장2부에서 1부로의 승격이 65개사 ▲관리종목에서 2부로의 승격이 1개사 ▲1부에서 2부로의 탈락이 3개사 ▲2부에서 관리종목으로의 탈락이 1개사 등 모두 70개사로 추정됐다.
시장2부에서 1부로의 승격이 예상되는 상장사를 업종별로 보면 ▲조립금속 및 전기기계가 각 11개사로 가장 많고 다음으로 ▲섬유의복 9개사 ▲석유화학 8개사 ▲도ㆍ소매 7개사 ▲제약 6개사 ▲종이ㆍ고무ㆍ1차금속ㆍ운수장비ㆍ건설ㆍ운수창고 각2개사 ▲나무 1개사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이들 기업들의 시장소속부가 증권거래소의 심사결과 오는 5월1일자로 변경되면 시장1부소속 상장사는 종전의 3백76개사에서 4백38개사로대폭 늘어나게 된다.
1990-03-25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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